파주시는 6일 9시 기준 코로나19 104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시는 "104번째 확진자는 금촌3동 소재 힐링고시텔 거주자로, 다중이용시설이고 공용공간을 이용하는 만큼, 집단감염 방지를 위해 거주지 이름을 공개한다"면서 "같은 층에 거주하는 사람들은 검체채취와 자가격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시는 이에 따라 "8월 29일~9월 5일 힐링고시텔 거주자나 방문자는 증상 유무와 관계없이 가까운 보건소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아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104번째 확진자는 금촌3동 소재 힐링고시텔 거주자로, 다중이용시설이고 공용공간을 이용하는 만큼, 집단감염 방지를 위해 거주지 이름을 공개한다"면서 "같은 층에 거주하는 사람들은 검체채취와 자가격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시는 이에 따라 "8월 29일~9월 5일 힐링고시텔 거주자나 방문자는 증상 유무와 관계없이 가까운 보건소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아달라"고 당부했다.
/이종태 기자 dolsaem@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