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서구도서관이 운영하는 '다다랜선(多多-LAN-善)' 독서진흥 프로그램이 (사)공공도서관협의회가 주관하는 '코로나19 공공도서관 현장 운영사례 공모'에서 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이번 공모는 (사)공공도서관협의회에 가입된 전국 779개 공공도서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33개 도서관이 운영하는 프로그램이 최종 선정됐고 인천에서는 유일하게 서구도서관의 사례가 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다다랜선' 프로그램은 비대면 온라인 서비스 독서진흥 프로그램이다. 'SNS를 통한 한 책 함께 읽기', '랜선수요인문학', '랜선마음코칭' 등의 활동이 네이버 '밴드'와 화상회의 시스템 '줌(ZOOM)'을 이용해 운영되고 있다.
서구도서관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우울감을 겪는 인천시민들에게 작은 위로를 주기 위해 다양한 온라인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면서 "우수 사례로 선정된 만큼 운영에 내실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김성호기자 ksh96@kyeongin.com
인천 서구도서관 '다다랜선' 공공도서관협 우수운영사례 선정
입력 2020-10-05 21:56
수정 2020-10-06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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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6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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