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도면

인천 옹진군은 최근 북도면 신도선착장에서 면사무소 직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정비 활동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북도면사무소 직원들은 선착장 인근에서 무단투기 쓰레기 등을 치우고, 관광객과 주민들에게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 등을 담은 홍보물을 나눠줬다.

/박경호기자 pkhh@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