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오후 6시 30분께 김포공항역을 출발해 양촌읍 차량기지 방향으로 운행하던 김포골드라인(도시철도)이 첫 역사인 고촌역에 도착하기 전 운행장애로 멈췄다.
이 사고로 승객 200여명이 약 한 시간 동안 열차 안에 대기하며 큰 불편을 겪었다. 또 일부 승객이 호흡곤란을 호소해 다른 승객들이 열차 출입문을 강제로 개방한 것으로 전해졌다.
운영사 측은 "운행 장애가 발생해 조치하고 있다"고 밝혔으나 오후 7시 25분께 모든 승객을 열차에서 내리게 한 뒤 선로를 따라 이동하라고 안내했다.
승객들은 현재 고촌역 방면으로 도보 이동 중이다.
이 사고로 승객 200여명이 약 한 시간 동안 열차 안에 대기하며 큰 불편을 겪었다. 또 일부 승객이 호흡곤란을 호소해 다른 승객들이 열차 출입문을 강제로 개방한 것으로 전해졌다.
운영사 측은 "운행 장애가 발생해 조치하고 있다"고 밝혔으나 오후 7시 25분께 모든 승객을 열차에서 내리게 한 뒤 선로를 따라 이동하라고 안내했다.
승객들은 현재 고촌역 방면으로 도보 이동 중이다.
김포/김우성기자 wskim@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