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부산업단지관리공단(이사장·박윤섭)은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회장·김창남)에 겨울철 생활이 어려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200만원을 최근 전달했다.
인천서부산업단지는 수도권에 흩어진 주물업체와 관련 기업을 집단화해 중소기업을 육성하고 도시환경을 개선하고자 조성한 산업단지다. 산단관리공단은 매달 정기적으로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기도 하다.
/박경호기자 pkh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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