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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란역 수도관 파열 사고현장. /은수미 성남시장 페이스북 캡처

성남시 수정구 모란역 인근 도로 수도관이 파열돼 도로가 통제되고 주변 일부 가구 지하가 침수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10일 성남시에 따르면 이날 새벽 4시께 모란역 1번 2번 출구 사이 성남대로에서 800mm수도관이 파열됐다.

성남시는 사고 직후인 새벽 4시 10분께 상수관 밸브를 잠금 조치하고 모란삼거리~종합운동장사거리 도로 일부를 부분 통제하고 있다.

또 이날 사고로 주변 2가구 지하 일부가 침수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사고 원인은 현재까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성남시 관계자는 "구간 구간 단수, 통수하며 정확한 사고 원인을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은수미 시장은 이와 관련, 자신의 페이스북에 "모란역에 다녀왔다. 모란역 일대 성남대로 응급복구했다. 현재 성남대로 광명로변 침하되거나 파손된 도로는 일단 덮어서 차량통행은 가능하게 조치하고 복구는 원인파악 후 오늘 밤늦게 조치할 예정"이라고 했다.

성남/김순기기자 ksg2011@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