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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헌 광주시장이 24일 다음 달부터 시작되는 코로나19 예방접종 관련 온라인 브리핑에서 "오는 25~26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보급되는대로 접종 준비에 들어갈 방침"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2021.2.24 /광주시 제공

광주지역은 오는 3월2일부터 코로나19 예방 접종이 시작된다.

신동헌 광주시장이 24일 다음 달부터 시작되는 코로나19 예방접종 관련 온라인 브리핑에서 "오는 25~26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보급되는대로 접종 준비에 들어갈 방침"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광주시의 예방접종 대상은 만 18세 이상이 32만명이며 집단면역 형성을 위해 오는 11월까지 접종대상의 70%인 22만명을 접종한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인 접종일정은 오는 3월 2일부터 고위험시설인 요양병원에서 첫 접종이 시작되며 선한빛요양병원(탄벌동 소재, 총 119명 대상)를 시작으로 요양시설 종사자와 입소자, 관내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의 보건의료인, 119대원 및 보건소 역학조사 대응요원 등이 3월 중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으로 접종하게 된다.

4월부터는 만 65세 이상 시설입소 어르신과 감염에 취약한 복지시설 입소자와 종사자, 보건의료인으로 접종이 확대되고 5월부터는 만 65세 이상 일반시민 접종을 위해 민간의료기관 100여곳과 위탁접종 계약을 체결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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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헌 광주시장이 24일 다음 달부터 시작되는 코로나19 예방접종 관련 온라인 브리핑에서 "오는 25~26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보급되는대로 접종 준비에 들어갈 방침"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2021.2.24 / 광주시 제공

신 시장은 "하반기에는 만 18세 이상 일반시민 접종에 대비해 광주시민체육관에 접종센터를 설치하고 대규모 접종에 차질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온라인 브리핑은 유튜브 '광주시청'을 통해 시청이 가능하다.

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