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너스 임각균 대표이사/이트너스 제공 |
판교 소재 경영지원 전문기업 이트너스의 임각균 대표 이사가 '대한민국 중소기업인 대회'에서 '산업포장'을 수훈했다.
8일 이트너스에 따르면 지난 7일 중소기업중앙회 KBIZ행사홀에서 개최된 '대한민국 중소기업인 대회'에서 임 대표는 산업발전에 기여한 노고와 공로를 인정받아 이 같은 성과를 이뤘다.
임 대표는 인사·총무를 중심으로 전개한 경영지원 서비스 분야에서 22년 업력을 바탕으로 경영지원플랫폼을 개발해, 성공하는 기업의 파트너로서 경영혁신에 기여하고 전문가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을 전개하여 고용 창출에 힘써 대한민국 경제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임각균 대표는 "이번 '산업포장'은 쉐어드서비스에 대한 전문성과 유망산업으로 인정받았다는 것에 큰 의의가 있다. 임직원들과 함께 그 기쁨을 나누고 수상에 따른 막중한 책임을 갖고 주어진 소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8일 이트너스에 따르면 지난 7일 중소기업중앙회 KBIZ행사홀에서 개최된 '대한민국 중소기업인 대회'에서 임 대표는 산업발전에 기여한 노고와 공로를 인정받아 이 같은 성과를 이뤘다.
임 대표는 인사·총무를 중심으로 전개한 경영지원 서비스 분야에서 22년 업력을 바탕으로 경영지원플랫폼을 개발해, 성공하는 기업의 파트너로서 경영혁신에 기여하고 전문가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을 전개하여 고용 창출에 힘써 대한민국 경제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임각균 대표는 "이번 '산업포장'은 쉐어드서비스에 대한 전문성과 유망산업으로 인정받았다는 것에 큰 의의가 있다. 임직원들과 함께 그 기쁨을 나누고 수상에 따른 막중한 책임을 갖고 주어진 소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지영기자 sjy@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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