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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 전경./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 제공

시청자미디어재단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는 최근 '시민아카이브학교-인천무형문화재를 기록하다'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영화진흥위원회가 주관한 '지역영화 네트워크 허브 지원사업' 일환으로 진행된다.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는 2017년 오래된 가게, 2018년 인천 고택, 2019년 인천 해양설화, 2020년 인천 원도심 등 영상아카이빙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며 이번이 다섯 번째다.

이번 프로젝트는 인천무형문화재를 재조명하기 위한 것으로,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 시민미디어참여단 대학생 4개 팀(8명)과 강사가 참여해 다큐멘터리 제작 교육과 영상 제작을 병행한다. '지역영화 네트워크 허브 지원사업'을 공동 주관하는 인천영상네트워크협의체 7개 기관과 인천시, (사)재인천시무형문화재총연합회가 함께 진행한다.

영상 제작은 9월까지 완료되며, 10월에는 상영회가 열릴 예정이다. 

/정운기자 jw33@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