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방역에 따른 비대면 추석 명절 여파로 배달·선물 포장 쓰레기가 급증하면서 경기도 내 지자체별로 쓰레기와의 전쟁을 치르고 있다. 23일 수원시 영통구 수원시자원순환센터에 추석 연휴가 끝나고 쏟아져 나온 스티로폼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다. 2021.9.23 /김도우기자 pizza@kyeongi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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