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 포토 [포토] 비대면 추석 후유증… 스티로폼 쓰레기 '산더미' 입력 2021-09-23 21:46 수정 2021-09-23 21:46 지면 아이콘 지면 ⓘ 2021-09-24 1면 김도우 기자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코로나19 방역에 따른 비대면 추석 명절 여파로 배달·선물 포장 쓰레기가 급증하면서 경기도 내 지자체별로 쓰레기와의 전쟁을 치르고 있다. 23일 수원시 영통구 수원시자원순환센터에 추석 연휴가 끝나고 쏟아져 나온 스티로폼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다. 2021.9.23 /김도우기자 pizza@kyeongin.com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