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무단투기
12일 오후 수원 시내 한 길가에 종량제 봉투에 담기지 않은 채 버려진 생활 쓰레기가 가득 쌓여 있어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2021.10.12/김도우기자 pizza@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