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안산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서남봉사관에서 봉사자들이 '사랑의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만들고 있다. 이날 만들어진 케이크는 최근 고국으로 돌아온 사할린 영주 귀국 동포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2021.12.23 /김도우기자 pizza@kyeongi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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