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화이자 먹는 치료제 '팍스로비드' 국내 첫 도입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팍스로비드 인천공항 도착
코로나19 먹는치료제 '팍스로비드' 2만 1000명분이 13일 오후 인천공항에 도착해 관계자들이 치료제를 나르고 있다. 정부는 화이자의 팍스로비드 76만2000명분, 머크(MSD)의 라게브리오(성분명 몰누피라비르) 24만2000명분 등 총 100만4000명분의 먹는 치료제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중 팍스로비드의 긴급사용을 승인했다. 본격적인 처방은 내일(14일)부터다. 팍스로비드는 이날 2만1000명분에 이어 1월 말까지 1만명분이 추가로 국내로 들어올 예정이다. /인천사진공동취재단


경인일보 포토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조재현기자 기사모음

경인일보

제보안내

경인일보는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자 신분은 경인일보 보도 준칙에 의해 철저히 보호되며, 제공하신 개인정보는 취재를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제보 방법은 홈페이지 외에도 이메일 및 카카오톡을 통해 제보할 수 있습니다.

- 이메일 문의 : jebo@kyeongin.com
- 카카오톡 ID : @경인일보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안내

  • 수집항목 : 회사명,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
  • 수집목적 : 본인확인, 접수 및 결과 회신
  • 이용기간 :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기사제보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익명 제보가 가능합니다.
단, 추가 취재가 필요한 제보자는 연락처를 정확히 입력해주시기 바랍니다.

*최대 용량 10MB
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