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일 본부장과 6개 직협 대표들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소방관서직장협의회 대표단과 간담회를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오후 소방재난본부장 집무실에서 진행된 간담회엔 최병일 본부장과 소방재난본부, 성남, 시흥, 평택, 수원, 의정부 등 각 지역을 대표하는 6명의 직협 대표자들이 참석해 협의회 지원과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최병일 본부장은 "직장협의회가 최일선 현장에서 고생하는 직원들의 고충 해소와 근무여건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소통창구가 되도록 본부 차원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20년 12월 출범한 경기도소방직장협의회는 소방공무원 근무환경 개선과 고충처리 등 논의를 위한 공식창구로서, 현재 1천200여명의 회원이 가입돼 있다.
이날 오후 소방재난본부장 집무실에서 진행된 간담회엔 최병일 본부장과 소방재난본부, 성남, 시흥, 평택, 수원, 의정부 등 각 지역을 대표하는 6명의 직협 대표자들이 참석해 협의회 지원과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최병일 본부장은 "직장협의회가 최일선 현장에서 고생하는 직원들의 고충 해소와 근무여건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소통창구가 되도록 본부 차원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20년 12월 출범한 경기도소방직장협의회는 소방공무원 근무환경 개선과 고충처리 등 논의를 위한 공식창구로서, 현재 1천200여명의 회원이 가입돼 있다.
/배재흥기자 jhb@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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