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겸 더불어민주당 수원시장 예비후보의 '든든캠프'가 17일 온라인을 통해 '시민 서포터즈'를 모집하고 있다. 김 예비후보는 이를 통해 '수원의 미래를 함께 그려갈 열정 넘치는 수원특례시민을 모신다'고 공지했으며 5일 만에 80여 명이 응모하는 등 뜨거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응모는 크게 정책분야와 봉사분야로 나뉘며 정책분야는 보건, 여성, 직능, 교육, 복지, 환경, 안전, 경제, 유아, 어린이, 청소년 등으로 구분되며, 봉사분야는 SNS홍보(재택가능), 홍보물 편집 및 제작(재택가능), 전화홍보, 세부공약 아이디어 창출(재택가능), 선거유세, 선거사무 등으로 지원받고 있다.
김 예비후보 측은 시민들이 경기도와 중앙부처에서 33년간 쌓은 공직 경험과 추진력으로 125만 특례시민을 위해 살고 싶은 수원을 만들겠다는 공약에 공감하고 자원봉사를 신청한 것으로 분석했다. 한편, 든든캠프는 온라인(https://naver.me/GOC5CzwD)을 통해 봉사를 희망하는 많은 시민들이 서포터즈로 참여해줄 것을 당부했다.
응모는 크게 정책분야와 봉사분야로 나뉘며 정책분야는 보건, 여성, 직능, 교육, 복지, 환경, 안전, 경제, 유아, 어린이, 청소년 등으로 구분되며, 봉사분야는 SNS홍보(재택가능), 홍보물 편집 및 제작(재택가능), 전화홍보, 세부공약 아이디어 창출(재택가능), 선거유세, 선거사무 등으로 지원받고 있다.
김 예비후보 측은 시민들이 경기도와 중앙부처에서 33년간 쌓은 공직 경험과 추진력으로 125만 특례시민을 위해 살고 싶은 수원을 만들겠다는 공약에 공감하고 자원봉사를 신청한 것으로 분석했다. 한편, 든든캠프는 온라인(https://naver.me/GOC5CzwD)을 통해 봉사를 희망하는 많은 시민들이 서포터즈로 참여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준석기자 joons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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