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은현면 서랍공장서 불…1명 숨져

2022042501001022000048941.jpg
양주 은현면 서랍 공장 화재현장에서 소방대원들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양주소방서 제공

25일 낮 12시59분께 양주시 은현면의 한 서랍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내 컨테이너에서 1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현재 불은 공장동(1천㎡) 전체로 번져 소방차 34대가 출동해 진화 작업을 벌이는 중이다. 

양주/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


경인일보 포토

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

최재훈기자 기사모음

경인일보

제보안내

경인일보는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자 신분은 경인일보 보도 준칙에 의해 철저히 보호되며, 제공하신 개인정보는 취재를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제보 방법은 홈페이지 외에도 이메일 및 카카오톡을 통해 제보할 수 있습니다.

- 이메일 문의 : jebo@kyeongin.com
- 카카오톡 ID : @경인일보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안내

  • 수집항목 : 회사명,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
  • 수집목적 : 본인확인, 접수 및 결과 회신
  • 이용기간 :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기사제보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익명 제보가 가능합니다.
단, 추가 취재가 필요한 제보자는 연락처를 정확히 입력해주시기 바랍니다.

*최대 용량 10MB
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