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은현면 서랍 공장 화재현장에서 소방대원들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양주소방서 제공 |
25일 낮 12시59분께 양주시 은현면의 한 서랍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내 컨테이너에서 1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현재 불은 공장동(1천㎡) 전체로 번져 소방차 34대가 출동해 진화 작업을 벌이는 중이다.
현재 불은 공장동(1천㎡) 전체로 번져 소방차 34대가 출동해 진화 작업을 벌이는 중이다.
양주/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
<저작권자 ⓒ 경인일보 (www.kyeongin.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