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센터_원예 (3)
인천 강화군 자원봉사센터가 원예 테라피 전문 봉사단원들을 양성하고 있다. 이들은 교육을 받은 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가정이나 경로당, 사회복지시설 등을 방문해 식물을 함께 심고 가꾸며 소통하는 활동을 펼치게 된다. 센터 관계자는 "봉사단은 원예 활동으로 어르신 등에게 일상의 활력과 관상의 즐거움을 주는 활동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2.7.31 /이진호기자 province@kyeongin.com, /강화군 자원봉사센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