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이달 23일부터 3일간 인천국제공항 잔디광장과 하늘공원에서 '2022 인천공항 스카이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2004년부터 열린 인천공항 스카이 페스티벌은 음악과 문화가 한데 어우러진 세계 유일의 공항 복합문화 축제로, 올해 축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중단됐다가 3년 만에 재개되는 것이다.
23일에는 국내·외 브레이킹 댄서들이 참여하는 힙합 콘테스트 'Let's Beat in the SKY(렛츠 비트 인 더 스카이)'가 열린다.
24일에는 더보이즈, 마마무, 케플러, 비비지, 어반자카파, 이석훈, 가호 등이 출연하는 K-POP 콘서트가 열린다. 25일에 열리는 영화음악·뮤지컬 공연·클래식이 어우러진 크로스오버 콘서트에는 피아니스트 임동민, 바이올리니스트 대니구, 팝페라 가수 카이, 다비치 등이 무대에 오른다.
올해 스카이 페스티벌은 메인공연 이외에 낮시간 동안 즐길 수 있는 부대행사 또한 풍성하게 준비됐다. 자이언트 팝아트 전시회와 인천공항 여행사진전 등이 열리며 셀프 포토 스튜디오와 푸드 트럭 존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은 "인천공항 스카이 페스터벌이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김주엽기자 kjy86@kyeongin.com
3년 만에 돌아온 축제 함성… 인천공항 '스카이 페스티벌'
23~25일 잔디광장·하늘공원서 진행
입력 2022-09-04 18:53
수정 2022-09-04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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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5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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