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부터 개고생? 887M 높이 축령산 정상을 향해!ㅣ고많해영 EP1.

 

고많해영은 '고생이 많아 해탈한 영상팀'의 줄임말입니다.

항상 더울때나 추울때나 촬영현장에 나가 고생?!하는 모습을 담아 경인일보에 계시는 높으신 분들에게 어필하는 첫 번째 영상을 담아봤습니다!

1화는 가평의 영상촬영을 위해 해발 약 887m 높이의 축령산 등반하면서 굉장히 어필해보았습니다.
정말 죽다 살아날 정도로 힘들었던 하루!
영상을 통해 보시죠.



PS. 90년 이상 잣나무림이 분포된 국내 최대 규모 산림휴양공간 경기도 잣향기 푸른 숲도 보실 수 있어요! 또 가평은 국내 잣생산의 30%를 차지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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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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