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서구는 제2회 청년의 날을 기념해 지난 16~17일 이틀간 청년 30명이 세어도로 1박2일 여행을 다녀왔다고 20일 밝혔다. 세어도는 서구의 유일한 유인도 섬으로 오류동 임시선착장에서 정서진호(행정선)를 타고 20분이면 도달할 수 있는 섬이다.
서구는 몸과 마음이 지친 청년들을 위해 이번에 '잠시, 세어도'란 이름의 섬 여행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청년들은 세어도 경치를 감상하며 걷는 힐링 트레킹, 캐리커처 체험, 심리검사, 명상 등을 하며 휴식을 취했다.
/이진호기자 provinc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