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논현고잔동 주민자치회는 코로나19로 침체한 지역 분위기를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24일 '해오름 버스킹·플리마켓'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주민총회에서 선정된 마을 의제 사업으로, 주민들이 함께 공연을 즐기고 자원순환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들은 가수 백영규, 채은옥을 포함해 15개 팀의 공연을 즐길 수 있다. 플리마켓에선 수공예품, 수제 간식, 농산물, 중고의류 등이 판매된다.

행사는 24일 오후 2시부터 논현동에 있는 한아름근린공원에서 열린다.

/김태양기자 ksun@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