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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화재단 제공

비상임이사 10명, 근로자 이사도 1명 공모
10월 17일까지 이메일, 등기우편으로 접수


인천문화재단이 예산과 사업계획 등 재단의 주요사항을 심의·의결하는 이사회에서 활동할 10기 비상임이사를 공개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10명으로, 재단에 대한 이해가 있고 학식과 경험이 풍부하며 문화예술분야에 전문적 식견을 갖춘 사람은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단 지방자치단체 출자·출연 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에 해당하는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임기를 마치는 9기 이사회에서 활동한 기존 비상임이사도 지원 자격이 있다.

비상임이사와 함께 근로자 이사도 모집한다. 필수요건은 비상임이사 필수요건과 동일하며, 인천문화재단 소속 근로자 중에서 1년 이상 재직하거나 인천문화재단 노동조합의 추천을 받은 직원이어야 한다는 기준이 있다.

재단 이사직에 지원하려면 10월 17일 오후 6시까지 재단에 응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반드시 이메일이나 등기우편으로 제출해야 한다. 접수마감일 오후 6시 도착분에 한해 유효하다.

인천문화재단 이사추천위원회는 서류전형을 거쳐 복수의 후보자를 인천문화재단 이사장(인천시장)에게 추천하며 최종 선임 결과는 개별연락할 예정이다.

새로 선임될 인천문화재단 10기 이사의 임기는 2022년 11월 26일부터 2024년 11월 25일까지다. 근로자 이사는 2022년 12월 24일부터 2024년 12월 23일까지가 임기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문화재단 홈페이지(www.ifac.or.kr)에서 확인하면 된다.

/김성호기자 ksh96@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