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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혜 김포시의회 의원이 지난 26일 스마트폰 중독예방교육 참관을 위해 김포한강신도시의 한 어린이집을 방문했다가 김포시어린이집연합회 측의 부탁을 받고 즉석에서 원아들에게 구연 동화를 들려줬다. 지상파방송 작가 출신인 그는 동화구연을 비롯한 놀이교육 전문가로 활동한 이력이 있다. 이날 정 의원은 "아이들의 행복한 미래와 보육교직원의 처우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9.26 김포/김우성기자 wskim@kyeongin.com, 사진/정영혜 의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