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무형문화재 보유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전통문화를 선보인다.
인천시는 내달 1일 오전 10시 인천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야외공연장에서 '2022년 인천시 무형문화재 대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무형문화재 대축제에는 인천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국가·인천시 지정 무형문화재 24개 팀이 참여한다.
황해도평산소놀음굿, 강화외포리곶창굿, 꽃맞이굿, 은율탈춤, 삼현육각, 주대소리, 경기12잡가, 정악대금, 규방다례, 범패와작법무(바라춤), 남창가곡, 갑비고차농악, 범패와작법무(나비춤), 여창가곡, 인천근해갯가노래뱃노래, 인천근해도서지방상여소리, 서곶들노래, 강화용두레질소리, 고법(북·장구), 휘모리잡가 등 20개 전통문화 예술 공연이 진행된다. 단소와 대금, 완초, 궁시 전시·체험 부스도 운영된다.
이번 행사는 예약 없이 누구나 현장에 방문하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인천시 윤재석 문화유산과장은 "무형문화재 대축제로 문화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일 수 있길 바란다"며 "시민들이 우리 전통문화를 더 많이, 더 쉽게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진주기자 yoopearl@kyeongin.com
인천 무형문화재 '열린 화합의 무대'
내달 1일 전수교육관서 대축제
입력 2022-09-27 20:47
수정 2022-09-27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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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8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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