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현상의 시상부문은 우현학술상과 우현예술상 등 2개 부문으로 나뉜다. 윤진영 수석연구원은 우현학술상 수상자에 선정됐다.
윤 연구원은 저서 '민화의 시대'(디자인밈 간, 2021)를 통해 정보 부재로 인해 연구의 한계가 있었던 민화 연구에 새로운 자료 발굴, 실증적 근거, 구체적 사례를 제시해 새로운 학술적 연구의 가능성을 보여준 공로를 인정받았다.
정용일 작가는 우현예술상을 받는다. 정 작가는 인천 등에서 창작활동을 이어 오면서 자신의 철학을 갖고 독특한 자기 세계를 확립해 나가며 인천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수상자에게는 각각 1천5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김성호기자 ksh96@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