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문화원

인천 연수문화원(원장·방윤식)은 지난 5월부터 최근까지 전문가의 해설을 들으며 연수구 곳곳을 돌아보는 탐방 프로그램 '2022 연수시티투어'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연수시티투어'는 연수구의 역사·문화가 깃든 장소를 탐방하며 연수구를 공부하는 '지역학' 진흥 프로그램이다.

회차마다 탐방 주제를 달리해 진행됐다. 6월 진행된 1회차 탐방은 원인재와 승기천 일대, 7월 2회차 탐방은 송도국제도시 일대, 9월 3회차는 송도역, 능허대, 아암도 등을, 마지막 4회차인 10월 탐방은 문학산 정상과 백제 사신길 일대를 찾아갔다.

방윤식 원장은 "지역문화는 각 지역의 역사와 전통을 기반으로 성장한 문화적 고유성이 있다"며 "지역 문화를 발굴하고 주민들에게 알리는 일에 연수문화원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성호기자 ksh96@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