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화재단 2022 섬마을 밴드음악축제

인천문화재단이 주최한 '2022 섬마을밴드음악축제'가 최근 옹진군 대이작도 해양생태관 야외무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섬마을밴드음악축제는 도서지역 생활문화동아리에 전문 예술가를 강사로 파견해 수준 높은 음악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의 결과 발표회로 진행됐다.

축제에는 인천의 8개 생활문화 동아리(강화도 로드48, 강화도 마리클래식, 강화도 오르페우스, 덕적도 큰물섬 색소폰 동아리, 대이작도 색소폰 동아리, 대이작도 풀등밴드, 대이작도 통기타 동아리, 영흥도 와이밴드)와 경기도의 대부도 솔내음 색소폰 동아리가 참여했다. 관람객 500여 명이 공연을 즐겼다.

인천문화재단 관계자는 "3년 만에 개최된 행사인 만큼 관람객분들이 매우 즐겁게 참여했다"며 "도서지역 생활문화동아리에게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뜻깊은 사업인 만큼, 더 많은 시민과 함께할 수 있었던 행사"라고 했다.

/김성호기자 ksh96@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