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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애도기간 이후에도 이태원 참사에 대한 국민들의 추모 열기는 식지 않고 있다. 6일 오후 수원역 안에 마련된 이태원 참사 희생자 추모의 벽에서 시민들이 희생자들을 향한 추모글을 읽고 있다. 2022.11.6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