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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화재단 제공

인천문화재단 인천예술인지원센터가 계약이나 저작권 등에 대한 법률 지식이 없어 어려움을 겪는 예술가를 위한 강좌를 마련했다.

인천문화재단은 오는 29일부터 '2022 예술인 아카데미'의 심화강좌로 '문화예술 계약·저작권 바로알기' 강좌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예술인(예비 예술인 포함)과 예술단체나 문화예술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다.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3일 동안의 분야별 온라인 강의와 7일 소그룹 대면 강의로 진행된다. 4차례의 강의 중 1개 이상 신청 가능하다.

최근 시행된 '예술인의 지위와 권리의 보장에 관한 법률'을 토대로 공연·시각·문학 분야별 저작권 법률과 참고 사례, 각 현장에서 알아야 하는 계약 주요 조항에 집중해 강의가 진행된다. 마지막 대면 강의는 최대 20명의 신청자에 한해 '문화예술 계약서 다시 보고, 함께 쓰기' 과정을 진행한다.

강사로 피아니스트 출신 김민정 변호사(법무법인 휘명)가 나온다. 김민정 변호사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법률 고문이자 한국저작권위원회 감정인이면서 저작권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강좌를 들으려면 인천예술인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대면 강의는 선착순으로 20명에게만 참석 기회를 준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문화재단 예술지원본부 인천예술인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성호기자 ksh96@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