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유일 화물전문 항공사인 에어인천은 최근 인천~방글라데시 다카 노선에 신규로 취항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인천과 다카를 잇는 직항 화물기를 운항하면서 9시간 만에 화물을 운송할 수 있게 됐다. 기존엔 다카를 가기 위해 중동이나 동남아를 경유하면서 3~4일이 소요된 것과 비교하면 운송 시간을 크게 줄였다.
에어인천은 B737-800F 기종으로 주 1회(매주 토요일) 운항하면서 점차 운항횟수를 늘린다는 계획이다.
방글라데시는 봉제·신발제조 산업이 발달했다. 글로벌 의류·신발 브랜드의 주요 생산기지이며, 국내 업체들도 다수 진출해 있다. 에어인천은 의류·신발의 원자재와 화장품 등을 수출하고, 다카에서는 의류·신발 완제품을 인천으로 수송할 예정이다.
이번에 인천과 다카를 잇는 직항 화물기를 운항하면서 9시간 만에 화물을 운송할 수 있게 됐다. 기존엔 다카를 가기 위해 중동이나 동남아를 경유하면서 3~4일이 소요된 것과 비교하면 운송 시간을 크게 줄였다.
에어인천은 B737-800F 기종으로 주 1회(매주 토요일) 운항하면서 점차 운항횟수를 늘린다는 계획이다.
방글라데시는 봉제·신발제조 산업이 발달했다. 글로벌 의류·신발 브랜드의 주요 생산기지이며, 국내 업체들도 다수 진출해 있다. 에어인천은 의류·신발의 원자재와 화장품 등을 수출하고, 다카에서는 의류·신발 완제품을 인천으로 수송할 예정이다.
/정운기자 jw33@kyeongin.com
지금 첫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