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아이돌 그룹인 NCT 멤버 4명이 남양주의 한 스튜디오에서 광고 촬영을 하던 중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9일 남양주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36분께 남양주시 진접읍의 한 스튜디오에서 NCT 멤버 4명이 광고 촬영을 하던 중 2m 높이 정글짐에서 추락했다.

이 사고로 멤버 2명이 서울의 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고, 나머지 2명 중 1명도 추후 병원 진료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 관계자는 "현장에서 골절 등 진단을 할 수 없는 상황이지만 추락한 멤버들 모두 의식이 있는 상태로 병원에 이송했다.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혔다.

남양주/하지은기자 ze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