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파주시 동패동 아파트 신축 공사장에서 콘크리트 양생작업 중 일산화탄소 중독 추정 사고가 발생했다. 현장에서 내부 가스 중독으로 중상 3명, 경상 6명 등 모두 9명의 인명피해가 났다.

사고는 이날 오후 4시 45분께 발생했고 소방은 다수 인명이 피해를 입었다는 사실을 확인한 뒤 오후 5시 32분께 구급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중상자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경상자는 현장에서 구급 처치가 이뤄졌다. 소방은 각 층 인명 검색을 하는 한편 추가 인명 피해를 확인 중이다.

/배재흥기자 jhb@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