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영상위원회(이하 영상위)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2022년도 문화다양성 확산 사업'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영상위는 2일 디아스포라영화제로 지난 8년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문화다양성 확산 사업' 지원을 받아왔으며, 지역 사회의 다양한 문화를 표현하고 문화 다양성 증진에 기여한 바를 인정받아 2018년에 이어 두 번째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디아스포라영화제는 인천시가 주최하고 영상위가 주관하는 행사다.
지난 10년간 '디아스포라'를 주제로 한 영화 상영과 특별 강연, 전시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시도를 통해 지역의 내실 있는 영화제로 자리 잡았다. 사회 곳곳에 있는 디아스포라 존재에 집중하며 우리나라를 넘어 전 세계에 팽배한 차별에 맞서 다름에 대한 관용, 다양성의 가치를 대중과 공유하고자 노력했다.
백현주 영상위 운영위원장은 "하늘과 바다를 통해 들어온 다양한 정체성과 함께 살아가는 디아스포라의 도시, 인천에서 인천만의 문화적 다양성, 정체성을 토대로 향후 더욱 내실 있는 사업을 기획·운영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영상위는 2023년 5월 문화다양성 주간에 개최될 예정인 제11회 디아스포라영화제의 출품작 공모를 오는 8일까지 진행한다. 디아스포라의 관점 및 소재의 작품이라면 극영화를 비롯해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실험영화 등 장르와 국적 구분 없이 어떤 작품이든 출품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사이트(www.diaff.org)에서 확인하면 된다.
/김영준기자 kyj@kyeongin.com
인천영상위원회, 문화 다양성 증진 기여 '문체부 장관 표창'
입력 2023-01-02 19:22
수정 2023-01-02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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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3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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