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수원파티움하우스에서 열린 '미래사회포럼 총동문회 신년회 및 4·5대 총동문회장 이취임식'에서 허원 5대 총동문회장(왼쪽)과 홍석기 4대 총동문회장이 감사패 수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3.1.6 /김명년기자 kmn@kyeongin.com |
허원 경기도의원이 미래사회포럼 제5대 총동문회장으로 취임했다.
미래사회포럼은 지난 6일 수원파티움하우스 4층 연회장에서 '미래사회포럼 총동문회 신년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열고 제5대 운영위원회의 출범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안재근 1대 총동문회장을 비롯해 제4·5대 운영위원들과 미래사회포럼 1기부터 10기까지의 동문 원우들이 참석했다.
미래사회포럼은 지난 6일 수원파티움하우스 4층 연회장에서 '미래사회포럼 총동문회 신년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열고 제5대 운영위원회의 출범을 알렸다.
6일 수원파티움하우스에서 열린 '미래사회포럼 총동문회 신년회 및 4·5대 총동문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한 집행부와 원우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3.1.6 /김명년기자 kmn@kyeongin.com |
이날 행사에는 안재근 1대 총동문회장을 비롯해 제4·5대 운영위원들과 미래사회포럼 1기부터 10기까지의 동문 원우들이 참석했다.
또 배상록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 김성규 편집국장, 강희 마케팅본부장, 윤인수 논설실장, 이덕진 출판국장 등 경인일보 임직원들도 참석해 미래사회포럼 5대 운영위원회의 출범을 축하했다.
홍석기 4대 회장은 이임사에서 "코로나19와 경제 상황으로 모두 힘들었던 한 해였다"며 "그동안 부족했던 부분을 5대 운영위원단이 채울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 앞으로도 포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허원 5대 회장도 취임사를 통해 "미래사회포럼은 역대 동문회원님들의 헌신적 노력으로 꾸준히 발전해왔다. 전통을 계승해 포럼을 더욱 발전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6일 수원파티움하우스에서 열린 '미래사회포럼 총동문회 신년회 및 4·5대 총동문회장 이취임식'에서 홍석기 4대 총동문회장이 이임사를 하고 있다. 2023.1.6 /김명년기자 kmn@kyeongin.com |
홍석기 4대 회장은 이임사에서 "코로나19와 경제 상황으로 모두 힘들었던 한 해였다"며 "그동안 부족했던 부분을 5대 운영위원단이 채울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 앞으로도 포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허원 5대 회장도 취임사를 통해 "미래사회포럼은 역대 동문회원님들의 헌신적 노력으로 꾸준히 발전해왔다. 전통을 계승해 포럼을 더욱 발전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6일 수원파티움하우스에서 열린 '미래사회포럼 총동문회 신년회 및 4·5대 총동문회장 이취임식'에서 허원 5대 총동문회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2023.1.6 /김명년기자 kmn@kyeongin.com |
배상록 대표이사 사장은 "경인일보와 경기도는 물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오피니언 리더들의 모임이 되도록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래사회포럼은 경인일보와 (사)경인미래사회발전연구원이 주최하는 최고의 리더십 아카데미다. 지난해 10기까지 561명의 동문을 배출했으며 오는 3월 11기 원우 입학을 앞두고 있다.
/김산기자 mountain@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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