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8년 7월 경인지역 최초로 인터넷 홈페이지를 구축, 디지털 시대의 서막을 연 경인일보는 혁신에 혁신을 거듭해왔습니다. 2023년을 디지털 중심의 혁신 원년으로 선포한 경인일보는 경인일보만의 정체성, 경인일보만의 DNA로 '경인이즘(경인+ism)'을 실천하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통합 아카이브 구축과 통합 CMS 도입 등 명실상부 최고 지역신문의 위상과 경쟁력을 증명하겠습니다. 서울본부 개소를 계기로 더 많은 독자 여러분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 개소식 안내
▲일시: 2023년 2월 1일(수) 오전 11시
▲장소: 한국프레스센터 10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