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가 인천에서 영화를 만드는 창작자에게 작품당 최대 1억원의 제작비를 지원한다.
사단법인 인천광역시 영상위원회(이하 인천영상위원회)는 2023년 '지역 영상인력 지원, 씨네인천' 사업과 '지역영화 활성화 지원 사업'에 응모할 작품을 공개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인천 영상인 발굴을 위한 '씨네인천'사업은 '단편제작지원'과 '장편영화 기획개발지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단편제작지원은 작품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도록 편당 최대 1천만원까지 지원한다. 작품 공모는 2월 17일까지 진행된다. 장편영화 기획개발지원은 장편영화제작을 목적으로 하는 '트리트먼트'(시나리오 축약본)를 대상으로 하며 인천의 지역적 요소가 들어가 있으면 가점을 부여한다. 작품 당 최대 1천만원을 지원한다. 2월 24일까지 작품을 모집한다.
인천 영화 육성을 위한 '지역영화 활성화 지원사업'은 우수한 '인천 영화'가 더 많은 관객을 만날 수 있도록 고안된 사업이다. '장편영화 제작지원'과 '장편영화 유통 및 배급지원'로 구성돼 제작부터 개봉까지의 과정을 지원한다.
사단법인 인천광역시 영상위원회(이하 인천영상위원회)는 2023년 '지역 영상인력 지원, 씨네인천' 사업과 '지역영화 활성화 지원 사업'에 응모할 작품을 공개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인천 영상인 발굴을 위한 '씨네인천'사업은 '단편제작지원'과 '장편영화 기획개발지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단편제작지원은 작품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도록 편당 최대 1천만원까지 지원한다. 작품 공모는 2월 17일까지 진행된다. 장편영화 기획개발지원은 장편영화제작을 목적으로 하는 '트리트먼트'(시나리오 축약본)를 대상으로 하며 인천의 지역적 요소가 들어가 있으면 가점을 부여한다. 작품 당 최대 1천만원을 지원한다. 2월 24일까지 작품을 모집한다.
인천 영화 육성을 위한 '지역영화 활성화 지원사업'은 우수한 '인천 영화'가 더 많은 관객을 만날 수 있도록 고안된 사업이다. '장편영화 제작지원'과 '장편영화 유통 및 배급지원'로 구성돼 제작부터 개봉까지의 과정을 지원한다.

제작지원 사업은 인천 촬영분이 30% 이상인 독립장편영화가 대상이다. 최대 1억원까지 제작비를 지원한다. 작품의 창작자가 인천에서 활동, 거주하고 있을 경우 가점을 부여한다. 공모기간은 2월 13일부터 2월 28일까지다.
유통 및 배급지원 사업은 인천을 배경으로 제작된 장편영화에 최대 3천만원의 마케팅 비용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선정작은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와 협력해 추가적인 홍보도 진행할 예정이다. 오는 20일부터 3월 6일까지 작품을 모집한다.
한편, 인천의 영상인들이 제작한 작품은 매년 우수한 성적을 내고 있다. 지난해 4월 개봉한 박이웅 감독의 '불도저에 탄 소녀'는 대종상영화제에서 신인감독상과 신인여자배우상을, 청룡영화상에서 신인여우상을 받았다. 같은 해 6월 개봉한 김정은 감독의 '경아의 딸'은 전주국제영화제에서 'CGV아트하우스 배급지원상', '왓챠가 주목한 장편상' 등 2관왕을 차지했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영상위원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면 된다.
/김성호기자 ksh96@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