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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인천항 내항 1·8부두 전경. /경인일보DB
 

유정복 인천시장이 지역 대기업들에 '제물포 르네상스'와 '뉴홍콩시티' 프로젝트 등 인천시 핵심 사업에 투자해 달라고 요청했다.


인천시는 9일 송도국제도시 경원재 앰배서더에서 지역 대기업과 상생·발전 간담회를 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인천에 본사를 뒀거나 연고가 있는 15개사 대표 또는 임원이 참석했다.  

 

참석자는 기우성 셀트리온 대표, 김원규 스태츠칩팩코리아 대표, 박근영 하나금융티아이 대표, 임영록 신세계프라퍼티 대표, 정원석 엘지마그나이파워트레인 대표, 정탁 포스코인터내셔널 대표, 존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 최영식 비에이치 대표, 최윤석 SK인천석유화학 대표, 한성희 포스코건설 대표, 김명준 경신 사장, 유종석 대한항공 부사장, 최종 한국지엠 부사장, 양종오 현대제철 상무, 이윤상 현대두산인프라코어 상무다.

지역 대기업과 상생·발전 간담회
市 핵심사업·인센티브 계획 소개


유정복 시장은 제물포 르네상스와 뉴홍콩시티 프로젝트 등 인천시 핵심 사업과 함께 적극적 투자에 대한 인센티브 계획을 소개했다. 유정복 시장은 이들 프로젝트에 기업들의 참여와 투자를 요청했다. 새로운 기업 유치뿐 아니라 기존 지역 기업의 투자도 확대하겠다는 게 유정복 시장 생각이다. 인천시는 간담회 참석 기업이 앞으로 의견을 낼 수 있는 단일 소통창구를 운영하기로 했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 연고 주요 기업이 지역사회 일원으로 더 큰 역할을 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길 기대한다"며 "인천시는 기업인들과 긴밀한 소통을 이어나가면서 기업 수요를 반영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박경호기자 pkhh@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