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삼성축구단은 오는 19일 대전 하나시티즌과의 홈경기에서 '블루윙즈 팬존'을 정식 오픈한다.
블루윙즈 팬존은 수원삼성 홈경기장인 '빅버드에서의 축구 체험'이라는 주제로 경기장을 찾은 축구팬들이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이벤트존이다.
팬존은 정확한 킥력을 겨루는 '축구다트', 반응 속도와 순발력을 겨루는 '축구 케이지', 의자에 앉아 1대1로 축구를 즐기는 '서브사커(Subsoccer)', 자유로운 공놀이를 할 수 있는 미니 경기장,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 가능한 미니 게임존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특히 개관에는 수원 선수들이 부스를 방문해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참가자들에게는 선수단 포토 카드와 함께 경품 응모 기회도 마련된다.
/김성주기자 ksj@kyeongin.com
블루윙즈 팬존은 수원삼성 홈경기장인 '빅버드에서의 축구 체험'이라는 주제로 경기장을 찾은 축구팬들이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이벤트존이다.
팬존은 정확한 킥력을 겨루는 '축구다트', 반응 속도와 순발력을 겨루는 '축구 케이지', 의자에 앉아 1대1로 축구를 즐기는 '서브사커(Subsoccer)', 자유로운 공놀이를 할 수 있는 미니 경기장,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 가능한 미니 게임존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특히 개관에는 수원 선수들이 부스를 방문해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참가자들에게는 선수단 포토 카드와 함께 경품 응모 기회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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