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의회가 100회에 걸친 릴레이 토론회인 '2023년 경기도-경기교육 정책토론대축제'를 시작한다.
도의회는 15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올해 정책토론대축제 개회식을 하고 도내 각종 현안을 풀기 위한 공론의 장을 열었다.
정책토론대축제란 주요 의제를 발굴하기 위해 도의회와 도, 도교육청 등 3개 기관이 공동주최하는 토론회를 말한다.
올해 100회에 걸쳐 진행되는 토론회에는 도민과 도의원, 관련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이 대거 참석해 다양한 입장과 견해를 깊이 있게 다룰 예정이다.
염종현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2018년 제가 교섭단체 대표의원으로 재임할 당시 제안해 시작된 정책토론대축제가 올해로 만 5년을 맞았다"며 "온라인으로 송출된 토론회 영상 중 조회수가 높은 것은 10만회에 달할 정도로 관심이 뜨겁고, 다른 지방의회에서도 벤치마킹을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이날 개회식에는 염 의장을 비롯해 남종섭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곽미숙 국민의힘 대표의원, 김정영(국·의정부1) 운영위원회 위원장 등 의원과 염태영 도 경제부지사, 김달수 도 정무수석, 이경희 도교육청 제1부교육감 등이 참석했다.
도의회는 15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올해 정책토론대축제 개회식을 하고 도내 각종 현안을 풀기 위한 공론의 장을 열었다.
정책토론대축제란 주요 의제를 발굴하기 위해 도의회와 도, 도교육청 등 3개 기관이 공동주최하는 토론회를 말한다.
올해 100회에 걸쳐 진행되는 토론회에는 도민과 도의원, 관련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이 대거 참석해 다양한 입장과 견해를 깊이 있게 다룰 예정이다.
염종현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2018년 제가 교섭단체 대표의원으로 재임할 당시 제안해 시작된 정책토론대축제가 올해로 만 5년을 맞았다"며 "온라인으로 송출된 토론회 영상 중 조회수가 높은 것은 10만회에 달할 정도로 관심이 뜨겁고, 다른 지방의회에서도 벤치마킹을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이날 개회식에는 염 의장을 비롯해 남종섭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곽미숙 국민의힘 대표의원, 김정영(국·의정부1) 운영위원회 위원장 등 의원과 염태영 도 경제부지사, 김달수 도 정무수석, 이경희 도교육청 제1부교육감 등이 참석했다.
/명종원기자 light@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