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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척농협은 조합원 524명을 대상으로 오는 4월까지 서울 강남에 있는 전문 검진센터에서 종합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도척농협 제공 |
광주시 도척농협(조합장·구자곤)이 조합원의 건강을 위해 조합원 524명을 대상으로 오는 4월까지 서울 강남에 있는 전문 검진센터에서 종합건강검진을 진행,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조합원의 편의성을 위해 지난 24일까지 버스를 운행했으며 건강검진이 여의치 않은 조합원에게는 폐렴구균 또는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지원하고 있다.
구자곤 조합장은 "100세 시대를 맞아 조합원이 건강하게 장수하는 지역농협을 만들고자 건강보험공단에서 실시하는 건강검진과 병행해 조합원이 매년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격년제(홀수, 짝수 년생)로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조합원의 편의성을 위해 지난 24일까지 버스를 운행했으며 건강검진이 여의치 않은 조합원에게는 폐렴구균 또는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지원하고 있다.
구자곤 조합장은 "100세 시대를 맞아 조합원이 건강하게 장수하는 지역농협을 만들고자 건강보험공단에서 실시하는 건강검진과 병행해 조합원이 매년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격년제(홀수, 짝수 년생)로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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