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소방본부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7일 인천대공원 자전거광장에서 '가족안전 119체험행사'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행사장에는 각종 특수차, 화학·구조장비 등이 전시될 예정이다. 또 평소 접하기 어려운 지진·구조대, 완강기, 심폐소생술, 화재대피 등 다양한 안전체험교육이 진행된다.
인천소방본부는 여러 대의 소방차가 집중적으로 방수하는 퍼포먼스로 볼거리도 선보일 계획이다. 119타투와 배지만들기, 스티커북, 에어바운스 등 놀이공간도 제공된다.
이번 행사는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변민철기자 bmc0502@kyeongin.com
행사장에는 각종 특수차, 화학·구조장비 등이 전시될 예정이다. 또 평소 접하기 어려운 지진·구조대, 완강기, 심폐소생술, 화재대피 등 다양한 안전체험교육이 진행된다.
인천소방본부는 여러 대의 소방차가 집중적으로 방수하는 퍼포먼스로 볼거리도 선보일 계획이다. 119타투와 배지만들기, 스티커북, 에어바운스 등 놀이공간도 제공된다.
이번 행사는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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