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수원시 팔달구 남수문에서 하천으로 추락한 한 남성이 출동한 구급대원들에게 구조되고 있다. 한 시민은 "난간도 없이 로프 두 줄로만 막혀있어 평소에도 불안했다"고 말했다. 2023.5.10 /김명년기자 kmn@kyeongi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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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수원시 팔달구 남수문에서 하천으로 추락한 한 남성이 출동한 구급대원들에게 구조되고 있다. 한 시민은 "난간도 없이 로프 두 줄로만 막혀있어 평소에도 불안했다"고 말했다. 2023.5.10 /김명년기자 kmn@kyeongi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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