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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문 남양주도시공사 사장 / 남양주도시공사 제공
이계문(62·사진) 전 기획재정부 대변인이 6일 남양주도시공사 7대 사장으로 공식 취임했다.

신임 이 사장은 가평 출신으로 1990년 제34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기획재정부 전신인 재정경제원에서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기재부에서만 27년 동안 근무하며 기재부 대변인과 정책기획관 서민금융진흥원 원장을 거친 뒤 최근까지 동국대 경영전문대학원 석좌교수로 재직했다.

이 사장은 "시민의 눈높이와 기대 수준에 맞는 변화를 이끌겠다. 또한 더욱 투명한 운영과 경영 혁신을 통해 효율성을 제고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사장은 이날 취임식을 생략하고 금곡동 도시재생사업 현장과 화도푸른물센터, 정약용 펀그라운드 등 일선 사업 현장을 둘러봤다.

남양주/하지은기자 ze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