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간 한국 골프 유망주들의 무대가 됐던 'GA KOREA배 제20회 경인일보 전국 중·고등학생 골프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18일 오후 용인시 골드CC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부문별 우승자들이 트로피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전재현(전남 함평골프고), 길예람(안양 신성고), 오수민(화성 비봉중), 김민수(남양주 호평중). 2023.7.18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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