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욱 인천광역시문화원연합회장 |
신동욱 인천광역시문화원연합회 회장이 마약 근절을 위한 '노 엑시트(NO EXIT)' 캠페인에 9일 동참했다.
이 캠페인은 경찰청과 마약퇴치운동본부가 지난 4월 26일부터 시작한 마약 근절 캠페인이다.
신동욱 연합회장은 캠페인에 동참하면서 "최근 마약 관련 범죄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 되고 있는 만큼 마약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자 이번 캠페인에 기꺼이 동참했다"며 "우리 사회가 마약에 대한 위험성을 다시 한번 인식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종구 인천문화재단 대표이사의 지목을 받아 참여한 신동욱 연합회장은 다음 주자로 김태웅 한국문화원연합회장과 박봉주 인천중구문화원장을 지목했다.
/김성호기자 ksh96@kyeongin.com
이 캠페인은 경찰청과 마약퇴치운동본부가 지난 4월 26일부터 시작한 마약 근절 캠페인이다.
신동욱 연합회장은 캠페인에 동참하면서 "최근 마약 관련 범죄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 되고 있는 만큼 마약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자 이번 캠페인에 기꺼이 동참했다"며 "우리 사회가 마약에 대한 위험성을 다시 한번 인식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종구 인천문화재단 대표이사의 지목을 받아 참여한 신동욱 연합회장은 다음 주자로 김태웅 한국문화원연합회장과 박봉주 인천중구문화원장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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