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은 더 많은 기쁨을 줍니다. 소외 이웃들도 레저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파주시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서 손을 내민 사업가가 있다.
파주시 문산읍 내포리 '오블라디 풀빌라' 전현수 대표는 지난 9일 파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홍정숙 관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파주시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오블라디 풀빌라는 이에 따라 장애인들의 수영 등 레저활동과 사회복지사들의 나눔활동을 적극 지원하게 된다.
전현수 대표는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 중 하나를 나눔이라고 생각하며, 나눔은 더 많은 행복과 기쁨을 준다"면서 "장애인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레저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 대표는 이어 "파주에서 사업을 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홍정숙 관장은 "장애인들이 다양한 레저활동과 체험을 통해 삶의 질이 향상되고 행복이 널리 전파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지역사회 상생협력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오블라디 풀빌라는 공용 수영장을 비롯해 각 세대마다 소형 풀과 스파, 개별 바비큐 시설 등이 설치돼 있는 '럭셔리 풀빌라'를 운영하고 있고 반려동물까지 동반할 수 있어 수도권 시민들의 휴식처로 각광 받고 있다.
파주/이종태기자 dolsaem@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