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양조의 '연천우주22'가 제1회 경기술페스타(Gyeonggi Tranditional liquor Festa)에서 증류주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경기도 농수산진흥원이 주관해 지난 25일부터 3일 동안 킨텍스에서 열린 경기 술페스타에서 연천우주22가 증류주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탁주는 가평 국도양조장, 약.청주는 여주 추연당(주), 과일주는 안산 그랑꼬또 화이트와인,기타주류는 양평 허니비와인 등이 대상을 수상했다.
도내 49개 전통주 업체가 참여한 경기술페스타는 라이브커머스를 통한 전통주 경매쇼, 경기 술 여행, 전통주 화이볼 시연, 막걸리 빚기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군 관계자는 "경기술페스타를 통해 경기미(米)를 활용한 다양한 전통주 산업 활성화와 술의 원료인 쌀 소비를 확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연천/오연근기자 oyk@kyeongin.com
경기도 농수산진흥원이 주관해 지난 25일부터 3일 동안 킨텍스에서 열린 경기 술페스타에서 연천우주22가 증류주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탁주는 가평 국도양조장, 약.청주는 여주 추연당(주), 과일주는 안산 그랑꼬또 화이트와인,기타주류는 양평 허니비와인 등이 대상을 수상했다.
도내 49개 전통주 업체가 참여한 경기술페스타는 라이브커머스를 통한 전통주 경매쇼, 경기 술 여행, 전통주 화이볼 시연, 막걸리 빚기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군 관계자는 "경기술페스타를 통해 경기미(米)를 활용한 다양한 전통주 산업 활성화와 술의 원료인 쌀 소비를 확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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