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피플일반 [경기·인천 검찰 간부 프로필] 강성용 수원지검 1차장 기업·노동범죄 지휘 '베테랑' 입력 2023-09-20 21:15 수정 2023-09-20 21:15 지면 아이콘 지면 ⓘ 2023-09-21 17면 김준석 기자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20일 수원지검 1차장 검사에 강성용(51·연수원 31기·사진) 대검찰청 반부패기획관이 임명됐다. 전남 광양 출신인 그는 순천고, 서울대 정치학과 졸업 후 41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2002년 인천지검 검사로 입문해 광주지검 해남지청장, 서울서부지검 기업·노동범죄전담부 부장검사, 서울중앙지검 방위사업수사부장 이후 대검찰청 검찰연구관 등을 역임했다. /김준석기자 joonsk@kyeongin.com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