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성대학교 창업보육센터(센터장·정도철)가 개소 10주년을 맞아 입주기업간 화합과 융합을 위한 기념 워크숍을 지난 21일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협성대 산학협력단 김인회 단장과 창업보육센터 전담 인력, 25개 입주기업 대표 및 임직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김인회 단장은 "협성대 창업보육센터는 지난 10년 동안 입주기업들과 함께 성장했다. 이 10주년 워크숍은 기업과 센터의 공동 혁신 성장을 위한 새로운 시작"이라며 "창업보육센터는 앞으로도 아낌없는 지원을 제공하여 '창업 생태계 활성화', '지역 경제 성장의 거점', '창업 성공의 디딤돌'이라는 3대 비전을 달성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13년 사업자로 지정된 창업보육센터는 ▲중소기업청 평가 최우수 S등급 ▲경기도 경영평가 B등급 ▲경기도 경영평가 A등급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권역별 특화산업 선정 ▲경기도 경영평가 최우수등급 ▲중소벤처기업부 운영 지원 사업 및 보육역량 강화사업 선정 ▲중소벤처기업부 평가 A등급 등을 받았다.
당초 16개 보육실로 시작해 2017년 센터 연면적 및 보육 면적 확대를 승인받아 현재 29개의 보육실과 다양한 지원실로 구성돼 창업기업을 육성 및 보육하고 있다.
이날 워크숍에는 협성대 산학협력단 김인회 단장과 창업보육센터 전담 인력, 25개 입주기업 대표 및 임직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김인회 단장은 "협성대 창업보육센터는 지난 10년 동안 입주기업들과 함께 성장했다. 이 10주년 워크숍은 기업과 센터의 공동 혁신 성장을 위한 새로운 시작"이라며 "창업보육센터는 앞으로도 아낌없는 지원을 제공하여 '창업 생태계 활성화', '지역 경제 성장의 거점', '창업 성공의 디딤돌'이라는 3대 비전을 달성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13년 사업자로 지정된 창업보육센터는 ▲중소기업청 평가 최우수 S등급 ▲경기도 경영평가 B등급 ▲경기도 경영평가 A등급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권역별 특화산업 선정 ▲경기도 경영평가 최우수등급 ▲중소벤처기업부 운영 지원 사업 및 보육역량 강화사업 선정 ▲중소벤처기업부 평가 A등급 등을 받았다.
당초 16개 보육실로 시작해 2017년 센터 연면적 및 보육 면적 확대를 승인받아 현재 29개의 보육실과 다양한 지원실로 구성돼 창업기업을 육성 및 보육하고 있다.
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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