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차전지 설비 제조 기업 필에너지가 1천600억원 가까운 계약을 수주하면서 창립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필에너지는 약 1천597억원 규모의 장비 계약을 수주했다고 25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계약 기간은 2024년 7월 29일까지다. 계약 내용 등은 상대방의 요청에 따라 계약기간 만료일까지 공시가 유보된다.
이번 수주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84.18%에 해당하는 규모다. 올 9월까지 신규 수주 누계액은 2천806억원에 달하는데, 이미 지난해 전체 수주 실적을 넘어서면서 창립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필에너지는 약 1천597억원 규모의 장비 계약을 수주했다고 25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계약 기간은 2024년 7월 29일까지다. 계약 내용 등은 상대방의 요청에 따라 계약기간 만료일까지 공시가 유보된다.
이번 수주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84.18%에 해당하는 규모다. 올 9월까지 신규 수주 누계액은 2천806억원에 달하는데, 이미 지난해 전체 수주 실적을 넘어서면서 창립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1천597억원 규모 장비 계약 수주
지난해 실적 넘어서… 역대 최고
지난해 실적 넘어서… 역대 최고
"2차전지 산업 게임 체인저 될 것"
필에너지는 2차전지 제조의 핵심 설비인 스태킹(Stacking) 장비와 레이저 노칭(Notching) 장비 등을 생산하고 있다. 최근에는 레이저 노칭과 스태킹 공정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는 일체형 설비를 개발했고 원통형 4680 배터리를 양산할 수 있는 장비에 주력하는 등 라인업 확대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임·직원 84%가 엔지니어와 R&D 인력일 정도로 최첨단 설비를 만들기 위한 기술 역량 강화에 무게를 싣고 있다.
이번 장비 계약 수주에서도 볼 수 있듯, 지속적인 수주 증가로 생산 능력 확대를 위해 2·3공장 증설도 추진 중이다. 2공장은 올해 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필에너지 관계자는 "기존 스태킹 장비와 함께 고도화된 레이저 노칭 장비 공급과 원통형 배터리 시장 진입으로 필에너지가 2차전지 산업의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필에너지는 2차전지 제조의 핵심 설비인 스태킹(Stacking) 장비와 레이저 노칭(Notching) 장비 등을 생산하고 있다. 최근에는 레이저 노칭과 스태킹 공정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는 일체형 설비를 개발했고 원통형 4680 배터리를 양산할 수 있는 장비에 주력하는 등 라인업 확대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임·직원 84%가 엔지니어와 R&D 인력일 정도로 최첨단 설비를 만들기 위한 기술 역량 강화에 무게를 싣고 있다.
이번 장비 계약 수주에서도 볼 수 있듯, 지속적인 수주 증가로 생산 능력 확대를 위해 2·3공장 증설도 추진 중이다. 2공장은 올해 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필에너지 관계자는 "기존 스태킹 장비와 함께 고도화된 레이저 노칭 장비 공급과 원통형 배터리 시장 진입으로 필에너지가 2차전지 산업의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승택기자 taxi226@kyeongin.com